[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내 딸 금사월’ 박원숙이 송하윤에게 돈 봉투를 건넸다.
1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이홍도(송하윤)을 찾은 소국자(박원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국자는 강만후(손창민)의 편지를 읽고 이홍도를 찾았다. 이홍도에게 큰 돈이 든 봉투를 건네며 “멀리 떠나라. 기왕이면 제일 먼 땅끝 해남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의아함을 느낀 이홍도는 누구냐고 물었고 소국자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고 계속 해서 떠나라고 말했다.
이홍도는 돈을 받을 수 없다고 반응했고 이때 이홍도의 시어머니가 들어와 돈을 받아라고 시켰다.
소국자는 이홍도가 각서를 쓰게 만들었다. 이홍도는 “이건 빌려주는 돈이라 생각하겠다. 꼭 갚겠다”고 말하며 각서를 작성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1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이홍도(송하윤)을 찾은 소국자(박원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국자는 강만후(손창민)의 편지를 읽고 이홍도를 찾았다. 이홍도에게 큰 돈이 든 봉투를 건네며 “멀리 떠나라. 기왕이면 제일 먼 땅끝 해남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의아함을 느낀 이홍도는 누구냐고 물었고 소국자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고 계속 해서 떠나라고 말했다.
이홍도는 돈을 받을 수 없다고 반응했고 이때 이홍도의 시어머니가 들어와 돈을 받아라고 시켰다.
소국자는 이홍도가 각서를 쓰게 만들었다. 이홍도는 “이건 빌려주는 돈이라 생각하겠다. 꼭 갚겠다”고 말하며 각서를 작성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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