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오마베’ 주안이 1년 전 손도장과 발도장과 지금을 비교했다.
31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손준호, 김소현이 작성한 육아 일기를 보는 주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안은 어릴 때 신었던 양말을 신고, 모자를 써보는 등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주안이 갓 태어났을 때 만든 손도장 티셔츠와 손준호와 김소현이 작성한 육아 일기를 봤다. 주안은 티셔츠의 손도장에 손을 대보고 육아 일기에 있는 발도장에 직접 발을 올리며 1년 새에 많이 컸음을 드러냈다.
주안의 성장에 손준호와 김소현은 흐뭇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화면 캡처
31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손준호, 김소현이 작성한 육아 일기를 보는 주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안은 어릴 때 신었던 양말을 신고, 모자를 써보는 등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주안이 갓 태어났을 때 만든 손도장 티셔츠와 손준호와 김소현이 작성한 육아 일기를 봤다. 주안은 티셔츠의 손도장에 손을 대보고 육아 일기에 있는 발도장에 직접 발을 올리며 1년 새에 많이 컸음을 드러냈다.
주안의 성장에 손준호와 김소현은 흐뭇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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