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김성균이 노안 외모를 입증했다.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성유리,김성균,지진희가 출연해 자신의 소장품에 대한 퀴즈와 토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균은 “내 영화를 본 지인들이 연기에 대해 이야기하기 보다는 ‘못생겼다’ ‘늙었다’는 이야기만 한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김성균에게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고, 그는 “80년생이다. 성유리와 1살 차이 밖에 안난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특히 박명수는 “얼굴만 보면 성유리씨 아버지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성유리,김성균,지진희가 출연해 자신의 소장품에 대한 퀴즈와 토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균은 “내 영화를 본 지인들이 연기에 대해 이야기하기 보다는 ‘못생겼다’ ‘늙었다’는 이야기만 한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김성균에게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고, 그는 “80년생이다. 성유리와 1살 차이 밖에 안난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특히 박명수는 “얼굴만 보면 성유리씨 아버지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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