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가수 조성모가 소극장 콘서트 ‘컬러 오브 나잇(COLOR OF NIGHT)’으로 색다른 공연 브랜드를 런칭한다.
오는 12월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 서울 호원아트홀을 시작으로 16~18회 진행되는 조성모 소극장 콘서트 ‘컬러 오브 나잇’은 전국 500석 미만의 작은 공연장에서 다양한 기법의 연출을 통해 진행되는 공연으로, 이를 통해 조성모의 색다른 면모가 공개될 전망이다.
레드, 옐로우, 블루, 그린의 4가지의 컬러 콘셉트로 진행되는 ‘컬러 오브 나잇’은 각 회 컬러별 테마로 진행된다. 조성모는 이와 같이 각기 다른 무대의 연출과 셋리스트는 물론, 색다른 이벤트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컬러 오브 나잇’은 12월 24일(그린), 26일(옐로우), 27일(레드) 서울 (호원아트홀) 콘서트를 시작으로, 2016년 1월 9일(블루), 10일(레드) 부산 (비욘드가라지), 1월 16일(옐로우), 17일(그린) 대전 (믹스페이스) 1월30일(레드), 31일(블루) 대구(봉산문화회관 가온홀)로 일정이 확정되었으며 이외에도 광주, 수원, 창원, 울산 등의 국내 도시를 찾아갈 예정이다. 티켓오픈은 11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공연에 관련한 자세한정보는 주최사 서울걸즈컬렉션(http://seoulgirlscollection.or.kr/)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서울걸즈컬렉션
오는 12월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 서울 호원아트홀을 시작으로 16~18회 진행되는 조성모 소극장 콘서트 ‘컬러 오브 나잇’은 전국 500석 미만의 작은 공연장에서 다양한 기법의 연출을 통해 진행되는 공연으로, 이를 통해 조성모의 색다른 면모가 공개될 전망이다.
레드, 옐로우, 블루, 그린의 4가지의 컬러 콘셉트로 진행되는 ‘컬러 오브 나잇’은 각 회 컬러별 테마로 진행된다. 조성모는 이와 같이 각기 다른 무대의 연출과 셋리스트는 물론, 색다른 이벤트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컬러 오브 나잇’은 12월 24일(그린), 26일(옐로우), 27일(레드) 서울 (호원아트홀) 콘서트를 시작으로, 2016년 1월 9일(블루), 10일(레드) 부산 (비욘드가라지), 1월 16일(옐로우), 17일(그린) 대전 (믹스페이스) 1월30일(레드), 31일(블루) 대구(봉산문화회관 가온홀)로 일정이 확정되었으며 이외에도 광주, 수원, 창원, 울산 등의 국내 도시를 찾아갈 예정이다. 티켓오픈은 11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공연에 관련한 자세한정보는 주최사 서울걸즈컬렉션(http://seoulgirlscollection.or.kr/)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서울걸즈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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