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에프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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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컴백 무대를 앞둔 걸그룹 에프엑스의 셀카가 공개됐다.

29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에프엑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셀카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엠버와 크리스탈의 모습이 담겨있다. 엠버는 메롱을 하려는 듯 혀를 내밀고 강아지 같은 표정을, 크리스탈은 얼음공주 다운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번째로 공개된 사진에서는 루나의 한층 성숙한 매력이 엿보인다. 마지막으로 빅토리아 역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설리의 탈퇴 이후 첫 4인조 활동을 펼치는 에프엑스의 ‘포월즈(4 Walls)’ 컴백 무대는 오늘(29일) 오후 6시 ‘엠카운트다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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