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신승훈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신승훈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MC들은 신승훈에게 “컴퓨터에 100억 이상의 가치가 들어 있다는데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신승훈은 “내 컴퓨터에 미발표곡이 500곡 정도 들어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어 그는 “가수 싸이가 ‘언젠가는 훔쳐갈거야’라고 말했었다”라며 “실제로는 100억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신승훈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MC들은 신승훈에게 “컴퓨터에 100억 이상의 가치가 들어 있다는데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신승훈은 “내 컴퓨터에 미발표곡이 500곡 정도 들어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어 그는 “가수 싸이가 ‘언젠가는 훔쳐갈거야’라고 말했었다”라며 “실제로는 100억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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