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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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장금의 요리 기획자이자 오픈 한 달 만에 고객 3만명을 유치한 한식계의 미다스의 손, 임성희 셰프가 ‘비법’에 출연한다.

29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올리브TV ‘비법’ 12화에 출연한 임성희 셰프는 한식 뷔페에서 직접 메뉴를 개발, 고객 선호도 TOP3에 이어 시중 판매로까지 이어진 깍두기 볶음밥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깍두기 볶음밥을 맛 본 윤종신은 “음식계의 스위스 칼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MC들 모두 중독성 있는 맛이라며 탄성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임성희 셰프는 한식 뷔페 인기메뉴인 옥수수 죽 레시피도 전달할 예정이다.

‘비법’은 29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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