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11월 컴백을 예고한 그룹 B.A.P가 신곡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다.
29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B.A.P가 어제(28일)부터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한창이다. 4박 5일 일정으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번 뮤직비디오 연출은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맡았다. 여기에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이 더해져 ‘역대급’ 퀄리티의 뮤직비디오가 탄생할 전망이다. 관계자는 “세트장 규모가 대단하다. 안에서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할 정도다. 영화 같은 스케일의 뮤직비디오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했다.
약 1년 9개월 만의 공식 컴백을 선언한 B.A.P는 오는 11월 네 번째 미니앨범 ‘매트릭스(MATRIX)’를 발매하고, 멤버들과의 하이터치, 다채로운 야외 이벤트가 가득한 축제 분위기의 쇼케이스로 대중 앞에 선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S엔터테인먼트
29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B.A.P가 어제(28일)부터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한창이다. 4박 5일 일정으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번 뮤직비디오 연출은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맡았다. 여기에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이 더해져 ‘역대급’ 퀄리티의 뮤직비디오가 탄생할 전망이다. 관계자는 “세트장 규모가 대단하다. 안에서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할 정도다. 영화 같은 스케일의 뮤직비디오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했다.
약 1년 9개월 만의 공식 컴백을 선언한 B.A.P는 오는 11월 네 번째 미니앨범 ‘매트릭스(MATRIX)’를 발매하고, 멤버들과의 하이터치, 다채로운 야외 이벤트가 가득한 축제 분위기의 쇼케이스로 대중 앞에 선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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