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가수 신승훈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쌍꺼풀 수술 의혹에 대한 해명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신승훈은 자신의 쌍꺼풀 수술의혹에 대해 “‘신승훈 호감이 갔었는데 쌍꺼풀 수술해서 싫어졌다’라는 말도 있었고, 심지어 어떤 성형외과 의사는 자기가 시술했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승훈은 “우리 매니저가 그 의사를 찾아간 적도 있다. 그 분이 거짓말해서 미안했다는 말도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신승훈은 “한 쪽은 쌍꺼풀이 있고 한 쪽은 없는 게 우리 집안 내력이다. 30대 중반에는 쌍꺼풀 무거워서 내려오는 스타일”이라며 “부모님도 모두 같은 상황이니 나중에 늙어서는 진짜로 쌍꺼풀 수술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도로시뮤직
과거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신승훈은 자신의 쌍꺼풀 수술의혹에 대해 “‘신승훈 호감이 갔었는데 쌍꺼풀 수술해서 싫어졌다’라는 말도 있었고, 심지어 어떤 성형외과 의사는 자기가 시술했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승훈은 “우리 매니저가 그 의사를 찾아간 적도 있다. 그 분이 거짓말해서 미안했다는 말도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신승훈은 “한 쪽은 쌍꺼풀이 있고 한 쪽은 없는 게 우리 집안 내력이다. 30대 중반에는 쌍꺼풀 무거워서 내려오는 스타일”이라며 “부모님도 모두 같은 상황이니 나중에 늙어서는 진짜로 쌍꺼풀 수술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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