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신승훈이 세계에서 3대 밖에 없다는 기타를 소유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신승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신승훈의 기타연주를 듣고 “그 기타가 혹시 세계에서 3대 밖에 없다는 그 기타인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신승훈은 “그 기타는 집에 모셔다 뒀다”고 밝혔다.
이어 신승훈은 “공연에서 몇 번 썼더니 스크래치가 좀 나서 관상용으로 집에뒀다”며 “그 기타는 나에게 명예이기 때문에 고이 다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보이는 라디오 캡처
2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신승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신승훈의 기타연주를 듣고 “그 기타가 혹시 세계에서 3대 밖에 없다는 그 기타인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신승훈은 “그 기타는 집에 모셔다 뒀다”고 밝혔다.
이어 신승훈은 “공연에서 몇 번 썼더니 스크래치가 좀 나서 관상용으로 집에뒀다”며 “그 기타는 나에게 명예이기 때문에 고이 다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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