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공부의 신 강성태가 수능 문제 정답을 예측한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 2주 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 날 방송에서 강성태는 “제가 수능 시험 정답을 예측한 적이 있다”며 “그때 예측한 답이 19, 14였고 그 답이 나왔다. 19가 정답인 문제는 당시 수능에서 최고 난이도의 문제였다”고 말했다.
강성태는 “제가 정답을 예측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기출문제다”라며 정답 예측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매년 나오는 문제가 또 나온다. 많은 범위에서 30문제가 나오는데 중요한 부분 밖에 나올 수가 없다”며 기출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유자식 상팔자’ 방송 화면 캡처
지난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 2주 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 날 방송에서 강성태는 “제가 수능 시험 정답을 예측한 적이 있다”며 “그때 예측한 답이 19, 14였고 그 답이 나왔다. 19가 정답인 문제는 당시 수능에서 최고 난이도의 문제였다”고 말했다.
강성태는 “제가 정답을 예측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기출문제다”라며 정답 예측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매년 나오는 문제가 또 나온다. 많은 범위에서 30문제가 나오는데 중요한 부분 밖에 나올 수가 없다”며 기출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유자식 상팔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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