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공부의 신 강성태가 수능 2주 전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 2주 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 날 방송에서 강성태는 “아무리 공부를 즐기고 즐겁게 하는 사람도 방금 본 사람을 이길 수 없다”며 “수능 2주 남은 이 시점이 가장 중요하다. 역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라고 말했다.
이어 “적어도 10점, 20정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지금 시간이 부족하고 뭘 해야될 지 모르겠다면 기출 문제를 봐라”라고 조언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유자식 상팔자’ 방송 화면 캡처
지난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 2주 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 날 방송에서 강성태는 “아무리 공부를 즐기고 즐겁게 하는 사람도 방금 본 사람을 이길 수 없다”며 “수능 2주 남은 이 시점이 가장 중요하다. 역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라고 말했다.
이어 “적어도 10점, 20정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지금 시간이 부족하고 뭘 해야될 지 모르겠다면 기출 문제를 봐라”라고 조언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유자식 상팔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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