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승훈
승훈
신승훈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신승훈이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신승훈은 MBC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자신의 제자인 조형우, 셰인, 윤건희, 황지환을 집으로 초대했다.

당시 신승훈은 “가수생활 21년 만에 처음으로 집을 공개한다”고 발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승훈은 넓은 주방과 인테리어 센스가 돋보이는 거실을 공개했다.

또한 신승훈은 집 안에 위치한 녹음실도 공개했다. 신승훈은 “우리나라의 유명가수들이 녹음하는 곳이다”라며 녹음실을 소개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위대한 탄생’ 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