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SNL 코리아’가 U-17 월드컵 축구 대회 16강전 한국-벨기에전을 응원했다.
29일 ‘SNL 코리아’ 측은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U-17 월드컵 16강전 승리를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아와 이승우로 분한 유세윤은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승우의 현란한 헤어 스타일을 의식한 듯, 유세윤의 빨간 머리는 눈길을 끈다.
한편, 한국은 29일(한국시각) 칠레 라 세레나의 라포르타다스타디움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5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16강전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전반 11분 반캄프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NL 코리아 페이스북
29일 ‘SNL 코리아’ 측은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U-17 월드컵 16강전 승리를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아와 이승우로 분한 유세윤은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승우의 현란한 헤어 스타일을 의식한 듯, 유세윤의 빨간 머리는 눈길을 끈다.
한편, 한국은 29일(한국시각) 칠레 라 세레나의 라포르타다스타디움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5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16강전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전반 11분 반캄프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NL 코리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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