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배우 이유비가 분실한 휴대폰을 돌려받는 대가로 2,000만 원을 지불할 것을 협박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한 여배우가 클럽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렸고, 휴대폰을 취득한 A씨가 물건을 돌려주는 대가로 2,000만 원을 요구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영구는 “한 시간 전 그 여배우가 이유비로 밝혀졌다”며 소속사의 입장을 공개했다.
이유비의 소속사는 “공인임을 약점 삼아 협박, 금품을 요구하는 일이 다시는 없길 바란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지난 2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한 여배우가 클럽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렸고, 휴대폰을 취득한 A씨가 물건을 돌려주는 대가로 2,000만 원을 요구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영구는 “한 시간 전 그 여배우가 이유비로 밝혀졌다”며 소속사의 입장을 공개했다.
이유비의 소속사는 “공인임을 약점 삼아 협박, 금품을 요구하는 일이 다시는 없길 바란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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