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발레리나 강수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강수진과 남편 툰치 소크멘 부부의 보금자리인 독일 집이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어 다시금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강수진과 남편 툰치 소크멘의 독일 현지 집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강수진은 침실부터 주방, 연습까지 공개했고 남편 툰치 소크멘과의 부부애를 과시했다.
강수진과 남편 툰치 소크멘의 독일 집은 동화속 저택처럼 예쁜 외양을 자랑했고 집 내부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인테리어가 배치돼 센스가 돋보였다.
또한 거실에는 강수진의 발 사진이 걸려있어 눈길을 끌었고 이 사진은 다름아닌 강수진 남편 툰치 소크맨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수진은 “남편은 제 발보고 제가 아플 때 운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강수진은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농수선수 서장훈과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좋은 아침’ 방송화면
과거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강수진과 남편 툰치 소크멘의 독일 현지 집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강수진은 침실부터 주방, 연습까지 공개했고 남편 툰치 소크멘과의 부부애를 과시했다.
강수진과 남편 툰치 소크멘의 독일 집은 동화속 저택처럼 예쁜 외양을 자랑했고 집 내부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인테리어가 배치돼 센스가 돋보였다.
또한 거실에는 강수진의 발 사진이 걸려있어 눈길을 끌었고 이 사진은 다름아닌 강수진 남편 툰치 소크맨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수진은 “남편은 제 발보고 제가 아플 때 운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강수진은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농수선수 서장훈과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좋은 아침’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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