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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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이 카리스마 넘치는 여군으로 변신했다.

추자현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중국 드라마 ‘최후일전’의 첫방송을 알리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군으로 변신한 추자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추자현은 군복을 입고 아름다움과 동시에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추자현은 중국 드라마 ‘최후일전’에서 중국공산당의 주력부대 팔로군에 들어간 기구한 운명의 여주인공 천젠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추자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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