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마리텔’ 장도연이 민망한 타이즈 의상을 선보였다.
25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4로 김구라, 장도연&박나래, 이은결, 이혜성, 손대식&박태윤이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장도연과 박나래는 ‘박장대쇼’로 변장을 주제로 시청률 사냥에 나섰다.
장도연은 분장사에게 분장을 받아 ‘진격의 거인’으로 변신했다. 전신 타이즈까지 입은 장도연은 당당하게 카메라 앞에 섰고 박나래는 “민망하다. 좀 가리고 나와라”고 그를 회유했다.
이에 장도연은 “이게 야하냐?”며 의아해하며 사과와 모자 등으로 하체를 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가린게 더 야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결국 장도연은 흰 트렁크 팬츠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날 생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3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화면 캡처
25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4로 김구라, 장도연&박나래, 이은결, 이혜성, 손대식&박태윤이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장도연과 박나래는 ‘박장대쇼’로 변장을 주제로 시청률 사냥에 나섰다.
장도연은 분장사에게 분장을 받아 ‘진격의 거인’으로 변신했다. 전신 타이즈까지 입은 장도연은 당당하게 카메라 앞에 섰고 박나래는 “민망하다. 좀 가리고 나와라”고 그를 회유했다.
이에 장도연은 “이게 야하냐?”며 의아해하며 사과와 모자 등으로 하체를 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가린게 더 야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결국 장도연은 흰 트렁크 팬츠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날 생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3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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