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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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 출연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4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는 화려한 컴백 무대와 데뷔 무대가 준비돼있다.

먼저 규현의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규현은 깊어가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발라드 곡 ‘밀리언조각’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힐링돌 비투비의 마음이 촉촉해질 무대 ‘집으로 가는 길’, 밴드 사운드와 함께 하는 김동완의 ‘아임 파인’, 5년 만에 컴백한 명품보컬 테이의 ‘그리운 날에는’ 등 남자 가수들의 컴백 무대가 이어진다.

또 더욱 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한 스테파니의 ‘위로위로’, 매혹적인 목소리의 소유자 유성은의 ‘낫띵’, 훈훈한 외모에 뛰어난 연주 실력까지 갖춘 엔플라잉의 ‘론리’ 등 총 일곱 팀의 컴백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아홉 소녀 트와이스의 무대도 펼쳐진다. 트와이스는 ‘다시 해줘’와 ‘우아하게(OOH-AHH하게)’ 두 곡으로 첫 선을 보인다.

이외에도 갓세븐, 에일리, 몬스타엑스, 러블리즈. 오마이걸, 박보람, 베이비부, 멜로디데이, 빅브레인, 업텐션의 무대도 이어진다.

‘쇼! 음악중심’ 477회는 24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음악중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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