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이정은
배우 이정은이 황석정의 인기를 증언했다.
23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년 지기 절친인 이정은과 캠핑여행을 떠난 황석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은은 “황석정을 ?아다니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면서 “그래서 석정이가 일찍 결혼할 줄 알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왜 시집을 안 갔는지, 나랑 보조를 맞추려고 그러나. 이게 다 팔자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정은은 “나는 마지막 연애가 5년 전이다. 그런데 누군가한테 반하는 게 많다”며 “닭집 앞을 지나가다가 주인아저씨가 웃고 있으면 반한다. 그래서 한 달 동안 그 닭집에 가기도 한다”고 고백해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연예인들의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보여주는 ‘나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나혼자 산다’ 방송화면

23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년 지기 절친인 이정은과 캠핑여행을 떠난 황석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은은 “황석정을 ?아다니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면서 “그래서 석정이가 일찍 결혼할 줄 알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왜 시집을 안 갔는지, 나랑 보조를 맞추려고 그러나. 이게 다 팔자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정은은 “나는 마지막 연애가 5년 전이다. 그런데 누군가한테 반하는 게 많다”며 “닭집 앞을 지나가다가 주인아저씨가 웃고 있으면 반한다. 그래서 한 달 동안 그 닭집에 가기도 한다”고 고백해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연예인들의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보여주는 ‘나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나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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