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여자스타들의 적나라한 민낯이 공개된다.
특히 최정윤은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양말을 벗을 수 없다. 민폐다!”라며 자신의 발냄새를 체크하는 엉뚱한 행동을 보였다. 이어 유이와 페이도 본인의 양말을 벗어 직접 냄새를 맡는 다소 엽기적인 행각을 보여,깔끔할 것 같은 여자 스타들에 대한 선입견을 산산조각 냈다.
여자 스타들의 내숭 제로는 계속됐다. 피곤한 와중에도 피부 관리에 나선 멤버들은 얼굴에 까만 숯팩을 얹고 셀프 카메라 앞에 섰다. 이들은 내일 본격적으로 시작될 고된 일정을 걱정하면서도 소림 무술에 대한 부푼 기대감을 내비쳤다. ‘주먹쥐고 소림사’의 여자 멤버들은 화려함을 벗어던진 여배우와 걸그룹의 굴욕 없는 순수한 민낯과 소탈한 반전매력으로 남심을 겨냥할 예정이다.
‘주먹쥐고 소림사’는 오는 24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이번 주 방송되는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소림사에서 첫 일정을 마친 여자들의 숙소 모습이 공개된다. 여자 멤버들은 이불과 베개만 덩그러니 있는 열약한 숙소에도 만족해하며, 금세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최정윤은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양말을 벗을 수 없다. 민폐다!”라며 자신의 발냄새를 체크하는 엉뚱한 행동을 보였다. 이어 유이와 페이도 본인의 양말을 벗어 직접 냄새를 맡는 다소 엽기적인 행각을 보여,깔끔할 것 같은 여자 스타들에 대한 선입견을 산산조각 냈다.
또한 멤버들은 씻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함께 샤워를 하며 여자들만의 우정을 확인했다. 유이와 구하라는 “우리 같이 씻었어! 그런 사이야”라며 알게 된 지 1일차 만에 알몸까지 공유하는 LTE급 초고속 친분을 과시했다.
여자 스타들의 내숭 제로는 계속됐다. 피곤한 와중에도 피부 관리에 나선 멤버들은 얼굴에 까만 숯팩을 얹고 셀프 카메라 앞에 섰다. 이들은 내일 본격적으로 시작될 고된 일정을 걱정하면서도 소림 무술에 대한 부푼 기대감을 내비쳤다. ‘주먹쥐고 소림사’의 여자 멤버들은 화려함을 벗어던진 여배우와 걸그룹의 굴욕 없는 순수한 민낯과 소탈한 반전매력으로 남심을 겨냥할 예정이다.
‘주먹쥐고 소림사’는 오는 24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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