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신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인 멤버 쯔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캐스팅 비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월 네이버 스타캐스트 ‘트와이스TV’에서는 쯔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쯔위는 “JYP에 어떻게 들어가게 됐느냐”는 질문에 “JYP 직원 언니가 대만까지 와서 나를 직접 캐스팅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쯔위는 이어 “부모님이 제가 어렸을 때부터 춤추는 것과 노래하는 것이 취미인 걸 알고 계셨다”면서 “부모님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셨다. 기뻐하셨다”고 캐스팅 당시의 기쁨을 회상했다.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데뷔 앨범 ‘더 스토리 비긴스(the story begin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치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식스틴’ 캡처
지난 7월 네이버 스타캐스트 ‘트와이스TV’에서는 쯔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쯔위는 “JYP에 어떻게 들어가게 됐느냐”는 질문에 “JYP 직원 언니가 대만까지 와서 나를 직접 캐스팅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쯔위는 이어 “부모님이 제가 어렸을 때부터 춤추는 것과 노래하는 것이 취미인 걸 알고 계셨다”면서 “부모님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셨다. 기뻐하셨다”고 캐스팅 당시의 기쁨을 회상했다.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데뷔 앨범 ‘더 스토리 비긴스(the story begin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치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식스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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