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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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가 다작왕의 면모를 과시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배성우와 손현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 배성우는 “작년에 9~10개 정도의 영화를 찍었다. 작년부터 갑자기 일이 많아졌다”며 다작왕의 면모를 드러냈다.
배성우는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분량이 크지 않아서 시간을 많이 뺏기지는 않았다”며 “몇 작품을 함께 촬영해도 쉬는 날이 많았다. 쉬는 날에는 혼자 책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쉬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분량이 늘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배성우와 손현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 배성우는 “작년에 9~10개 정도의 영화를 찍었다. 작년부터 갑자기 일이 많아졌다”며 다작왕의 면모를 드러냈다.
배성우는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분량이 크지 않아서 시간을 많이 뺏기지는 않았다”며 “몇 작품을 함께 촬영해도 쉬는 날이 많았다. 쉬는 날에는 혼자 책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쉬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분량이 늘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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