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1
1
천단비가 첫 생방송 소감을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TOP8의 두 번째 생방송 무대가 공개됐다.

이 날 무대 시작 전, 천단비는 지난주 진행된 TOP10의 첫 생방송 무대를 회상했다. 천단비는 “아직 꿈같다. 무대를 오롯이 제가 이끌어 갈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는 것 자체가 감사했다”며 첫 생방송 소감을 밝혔다.

천단비는 두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유재하의 ‘그대와 영원히’를 선곡,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음색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net ‘슈퍼스타K7′ 방송 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