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신아영
신아영
신아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대식가 면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신아영은 지난 3월 케이블채널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 출연해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당시 신아영은 “한 달 식비만 200만 원이 나온다. 식비가 지출의 80% 정도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아영은 “일단 많이 먹고, 먹는 것에 아끼는 편이 아니어서 맛있는 건 먹고 본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아영은 지난 21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여울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