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컬투쇼’ 민경훈이 노래방에서 직접 부른 ‘가시’가 47점을 받았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버즈와 김필이 출연하여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버즈 김예준은 민경훈이 노래방에서 직접 부른 ‘가시’가 47점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컬투는 노래방에서 노래를 많이 불렀다는 민경훈에게 “노래방에서 ‘가시’를 불렀는데 47점이 나왔다고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에 민경훈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당시에 술을 많이 마셨을 거다. 아무리 못 해도 47점은 안 나올 것 같다. 적어도 74점은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예준은 “영상이 있었던 것 같다. 그때 민경훈도 점수를 보고 ‘아 말도 안돼’라고 했던 것 같다”고 증언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버즈와 김필이 출연하여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버즈 김예준은 민경훈이 노래방에서 직접 부른 ‘가시’가 47점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컬투는 노래방에서 노래를 많이 불렀다는 민경훈에게 “노래방에서 ‘가시’를 불렀는데 47점이 나왔다고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에 민경훈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당시에 술을 많이 마셨을 거다. 아무리 못 해도 47점은 안 나올 것 같다. 적어도 74점은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예준은 “영상이 있었던 것 같다. 그때 민경훈도 점수를 보고 ‘아 말도 안돼’라고 했던 것 같다”고 증언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