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소정
소정
김소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소정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김소정은 MBC FM4U‘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김신영은 김소정에게 “학창시절 성적에 수우미양가 중 미를 받아본 적이 있나?”라고 물었고, 김소정은 “죄송하다. 올수였다”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김소정은 “공부가 가장 쉬웠다”며 “사람 마음은 내 마음대로 안 되니까 어려운데, 공부는 답이 있지 않은가”라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김소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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