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피아니스트 윤한이 미국 유학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윤한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 윤한은 “미국 보스톤에서 유학생활을 했었다”며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가서 5년 있었는데, 학교와 집 밖에 몰랐었다”고 말했다.
윤한은 “어머니가 미국에 오셔서 투어를 해달라고 하셨는데, 내가 뭘 보여 드려야할 지 모를 정도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박명수는 “미국은 놀게 없지 않냐”고 물었고 윤한은 “뉴욕이 가까워서 놀 게 많았다”며 “룸메이트 형과 한인클럽에 가서 놀았었다”고 말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윤한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 윤한은 “미국 보스톤에서 유학생활을 했었다”며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가서 5년 있었는데, 학교와 집 밖에 몰랐었다”고 말했다.
윤한은 “어머니가 미국에 오셔서 투어를 해달라고 하셨는데, 내가 뭘 보여 드려야할 지 모를 정도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박명수는 “미국은 놀게 없지 않냐”고 물었고 윤한은 “뉴욕이 가까워서 놀 게 많았다”며 “룸메이트 형과 한인클럽에 가서 놀았었다”고 말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