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이상형
이상형
박효신이 화제인 가운데, 배우 조보아가 박효신을 이상형으로 꼽아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놀러와’에는 조보아가 출연했다.

당시 조보아는 “고정 이상형이 있다”며 “가수 박효신을 좋아한지 5년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효신의 어떤 모습이 좋냐는 질문에 조보아는 “외모도 좋고 모든 게 다 좋다”고 답하며 박효신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효신은 22일 채권자들에게 강제면탈을 피하기 위해 재산을 은닉했다는 혐의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조보아 인스타그램 , 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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