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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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이 화제인 가운데, 김소정이 과거 수영선수를 꿈꿨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KBS2‘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핀수영 국가대표 장예슬에게 훈련을 받는 수영반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연예계 숨은 수영능력자로 구성된 ‘히든 스위머 팀’과의 한 판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김소정은 ‘히든 스위머 팀’의 선수로 출연했다. 김소정은 “5살에 수영을 시작했다. 한 때 수영선수가 꿈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소정은 “키 때문에 여러 가지 한계에 부?혀 수영을 포기했다”며 “이후 수영이 내 길이 아니구나 싶어서 과감하게 놓고 진로를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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