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윤희가 주택을 짓는 데 2억 5천만원이 들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은 하우스 특집으로 진행, 이태원에 위치한 김윤희의 초소형 주택이 공개됐다.
이 날 방송에서 김윤희는 “설계비, 자재비, 인테리어비를 전부 포함해서 2억 5천만원이 들었다”고 밝혔다.
김윤희의 초소형 주택은 깔끔한 외관과 인테리어로 시건을 사로잡았다. 김윤희는 1층부터 4층까지 남는 공간 없이 알뜰하게 사용하는 완벽한 인테리어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좋은 아침’ 방송 화면 캡처
2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은 하우스 특집으로 진행, 이태원에 위치한 김윤희의 초소형 주택이 공개됐다.
이 날 방송에서 김윤희는 “설계비, 자재비, 인테리어비를 전부 포함해서 2억 5천만원이 들었다”고 밝혔다.
김윤희의 초소형 주택은 깔끔한 외관과 인테리어로 시건을 사로잡았다. 김윤희는 1층부터 4층까지 남는 공간 없이 알뜰하게 사용하는 완벽한 인테리어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좋은 아침’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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