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로이킴이 문근영의 주량을 폭로했다.
21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로이킴, 신아영, 조승연, 김소정이 출연한 ‘뇌섹남녀! 그 뇌는 예뻤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로이킴은 “장례식장에서 문근영과 술을 마셨는데 주량에 놀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로이킴은 “저는 다음 날 스케줄 있어서 가야했는데 문근영이 더 마시자고 했었다. 그렇게 둘이서 6~7병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장례식장에서 소주 2병이면 밖에서 6병이다”라고 말하며 몹시 놀라워했다.
또한 로이킴은 주량을 묻는 질문에 “3병정도 된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21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로이킴, 신아영, 조승연, 김소정이 출연한 ‘뇌섹남녀! 그 뇌는 예뻤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로이킴은 “장례식장에서 문근영과 술을 마셨는데 주량에 놀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로이킴은 “저는 다음 날 스케줄 있어서 가야했는데 문근영이 더 마시자고 했었다. 그렇게 둘이서 6~7병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장례식장에서 소주 2병이면 밖에서 6병이다”라고 말하며 몹시 놀라워했다.
또한 로이킴은 주량을 묻는 질문에 “3병정도 된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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