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로이킴이 사춘기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로이킴, 신아영, 조승연, 김소정이 출연한 ‘뇌섹남녀! 그 뇌는 예뻤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로이킴은 “유일한 반항이 새벽 5시에 책을 집어 던진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로이킴은 “사춘기는 안 겪었다. 초등학교 때 숙제하다보면 새벽 4~5시였다. 그게 너무 화가나서 책을 던졌다. 이를 들은 어머니가 무슨 일이냐고 물으시더니 그냥 사과를 깎아오셨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로이킴은 “부모님이 친해서 걱정하는 친구가 정준영이다” 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21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로이킴, 신아영, 조승연, 김소정이 출연한 ‘뇌섹남녀! 그 뇌는 예뻤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로이킴은 “유일한 반항이 새벽 5시에 책을 집어 던진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로이킴은 “사춘기는 안 겪었다. 초등학교 때 숙제하다보면 새벽 4~5시였다. 그게 너무 화가나서 책을 던졌다. 이를 들은 어머니가 무슨 일이냐고 물으시더니 그냥 사과를 깎아오셨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로이킴은 “부모님이 친해서 걱정하는 친구가 정준영이다” 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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