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방탄소년단의 진이 여전히 잘생긴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는 “오랜만의 빅힛 홍보대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 진이 맨투맨을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그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진의 우윳빛깔 피부가 인상적이다.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23일과 24일에 열리는 제 6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애 참여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22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는 “오랜만의 빅힛 홍보대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 진이 맨투맨을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그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진의 우윳빛깔 피부가 인상적이다.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23일과 24일에 열리는 제 6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애 참여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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