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엠카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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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규현이 감미로운 보이스를 뽐냈다.

규현은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밀리언 조각’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규현은 그레이와 블루가 매치된 롱재킷을 걸쳐 시크하면서도 도시적인 면모를 뽐냈다. 규현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훈훈한 외모가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번 타이틀곡 ‘밀리언 조각’은 규현의 솔로 데뷔곡 ‘광화문에서’ 작곡가 켄지가 다시 선보이는 ‘규현표 발라드’ 곡으로, 클래시컬하고 세련된 멜로디와 규현의 보컬과 잘 어우러지는 노래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규현, 김동완, 다이아, 러블리즈, 몬스타 엑스, 박보람, 비투비, 업텐션, 엔플라잉, 오마이걸, 유성은, 진주, 탑독, 테이, 트와이스, 빅브레인이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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