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이태임의 복귀가 화제인 가운데, 이태임에 대한 서지혜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태임은 지난 2014년 10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미친유럽 예뻐질지도’에서 박정아, 서지혜와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떠났다.
당시 서지혜는 “이태임을 처음 봤을 때는 새침할 줄 알았다. 4차원 같은 느낌도 있었다”며 이태임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이어 서지혜는 “여행을 하다보니 처음 가졌던 편견은 사라지고, 순수하고 귀엽고 밝고 생각이 깊은 아이라고 느꼈다”며 이태임을 칭찬했다.
이를 들은 이태임은 몹시 쑥쓰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이태임의 복귀작 케이블채널 DramaH ‘유일랍미’는 의도치 않게 남자 행세를 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이자 3포 세대 백수 박지호(이태임)가 SNS에서 전설의 연애 고수가 돼 연애 경험이 전무한 남자를 코치하며 일어나는 일을 그린다.
사랑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여전히 연애를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사랑하는 순간에 필요한 것은 오직 진심이라는 것을 일깨워줄 드라마 ‘유일랍미’는 오는 29일 목요일 오후 12시 30분에 첫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방송캡처
이태임은 지난 2014년 10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미친유럽 예뻐질지도’에서 박정아, 서지혜와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떠났다.
당시 서지혜는 “이태임을 처음 봤을 때는 새침할 줄 알았다. 4차원 같은 느낌도 있었다”며 이태임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이어 서지혜는 “여행을 하다보니 처음 가졌던 편견은 사라지고, 순수하고 귀엽고 밝고 생각이 깊은 아이라고 느꼈다”며 이태임을 칭찬했다.
이를 들은 이태임은 몹시 쑥쓰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이태임의 복귀작 케이블채널 DramaH ‘유일랍미’는 의도치 않게 남자 행세를 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이자 3포 세대 백수 박지호(이태임)가 SNS에서 전설의 연애 고수가 돼 연애 경험이 전무한 남자를 코치하며 일어나는 일을 그린다.
사랑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여전히 연애를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사랑하는 순간에 필요한 것은 오직 진심이라는 것을 일깨워줄 드라마 ‘유일랍미’는 오는 29일 목요일 오후 12시 30분에 첫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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