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러블리즈, 계속 봐도 사랑스러운 8명의 소녀들 '아츄'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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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가 극강의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러블리즈는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러블리즈는 흰 블라우스에 노란빛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사랑스러운 무대를 꾸몄다. 풋풋한 소녀들의 상큼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러블리즈의 타이틀곡 ‘아츄(Ah-Choo)’는 가수 윤상을 중심으로 다빈크, 스페이스카우보이가 뭉친 프로듀싱팀 원피스(OnePiece)와 서지음 작사가가 참여, 수줍은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재채기에 비유해 상큼 발랄하게 담아 내며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규현, 김동완, 다이아, 러블리즈, 몬스타 엑스, 박보람, 비투비, 업텐션, 엔플라잉, 오마이걸, 유성은, 진주, 탑독, 테이, 트와이스, 빅브레인이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