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황제를 위하여
황제를 위하여
‘유일랍미’로 복귀한 배우 이태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이민기와의 베드신을 언급한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태임은 지난 2014년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매혹적인 여사장 연수 역할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영화 속에서 이태임은 이민기와 실제에 가까운 베드신을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태임은 파격적인 노출로 남성팬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기도 했다.

당시 이민기는 이태임과의 베드신에 대해 “어차피 청소년 관람불가일텐데, 쓸데없는 내숭 없이 솔직하게 베드신을 그리려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태임은 22일 오후 서울 신촌 유플렉스 제이드홀에서는 케이블채널 DramaH ‘유일랍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비췄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영화 ‘황제를 위하여’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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