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조승연 작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중국 부유층을 언급한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황금알’에 출연한 조승연은 “중국 부유층은 미국과 유럽에서 소비를 많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조승연은 “실제로 뉴욕과 파리에 굉장한 미모의 중국의 여성들이 남자 돈을 받아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조승연은 “중국 재벌집 유학생들을 그 아버지의 첩이 수발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프랑스 파리의 귀족 자제 사교장을 예로 들었다.
그는 “파리에는 데뷔탕트 볼이라고 해서 프랑스 귀족 자제의 사교장이 있는데 현대에는 프랑스 귀족은 하나도 없고 중국 부호 자녀가 자기들끼리 결혼 계약 관계를 맺는 장이 됐다”고 설명했다.
조승연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예능감을 뽐내며 주목받았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N ‘황금알’ 캡처
지난해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황금알’에 출연한 조승연은 “중국 부유층은 미국과 유럽에서 소비를 많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조승연은 “실제로 뉴욕과 파리에 굉장한 미모의 중국의 여성들이 남자 돈을 받아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조승연은 “중국 재벌집 유학생들을 그 아버지의 첩이 수발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프랑스 파리의 귀족 자제 사교장을 예로 들었다.
그는 “파리에는 데뷔탕트 볼이라고 해서 프랑스 귀족 자제의 사교장이 있는데 현대에는 프랑스 귀족은 하나도 없고 중국 부호 자녀가 자기들끼리 결혼 계약 관계를 맺는 장이 됐다”고 설명했다.
조승연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예능감을 뽐내며 주목받았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N ‘황금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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