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가수 김소정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천직’에 대한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소정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오 마이 갓’에서 출연진들과 ‘천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김소정은 “천직인지 아닌지 판단하려면 최소 3년은 해 봐야 하는 것 같다”는 월호스님의 말에 “가수를 한 지 2년 반 정도 됐는데,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소정은 “NASA 경비원들은 자기 업무를 얘기할 때 ‘달나라로 가는 꿈을 실현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책임진다’고 말한다고 한다. 어떤 직업이든 자부심이 있다면, 마인드를 달리 가진다면 인생의 결과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자신의 가치관을 밝혔다.
김소정은 지난 21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김소정 SNS
김소정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오 마이 갓’에서 출연진들과 ‘천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김소정은 “천직인지 아닌지 판단하려면 최소 3년은 해 봐야 하는 것 같다”는 월호스님의 말에 “가수를 한 지 2년 반 정도 됐는데,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소정은 “NASA 경비원들은 자기 업무를 얘기할 때 ‘달나라로 가는 꿈을 실현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책임진다’고 말한다고 한다. 어떤 직업이든 자부심이 있다면, 마인드를 달리 가진다면 인생의 결과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자신의 가치관을 밝혔다.
김소정은 지난 21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김소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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