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개그우먼 오나미와 박소영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2015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15 서울베이비페어’는 육아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행사로 오는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개최된다.

개그우먼 오나미(왼쪽)와 박소영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2015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개그우먼 오나미(왼쪽)와 박소영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2015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나미와 박소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베이비페어)
오나미와 박소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베이비페어)
오나미와 박소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베이비페어)
오나미와 박소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베이비페어)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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