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서영은이 신곡 ‘비오는 압구정’으로 음원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영은은 지난 19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비오는 압구정’을 발표했다. 그는 이 곡으로 엠넷(Mnet)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준수, 지코, 태연, 자이언티, 소유 등 ‘핫’한 아이돌 사이에서 이룬 성과라 한층 의미를 더한다.
이를 접한 서영은은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된 거 은퇴하지 않고, 노래할 수 있게 다운로드하셔서 소장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비오는 압구정’은 오는 2016년 발매 예정인 서영은의 리메이크 음반 ‘unforgettable’에 수록될 곡으로, 윤건이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2002년 브라운 아이즈 2집에 수록돼 큰 사랑을 얻은 곡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제이제이홀릭미디어, 엠넷 차트 캡처
서영은은 지난 19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비오는 압구정’을 발표했다. 그는 이 곡으로 엠넷(Mnet)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준수, 지코, 태연, 자이언티, 소유 등 ‘핫’한 아이돌 사이에서 이룬 성과라 한층 의미를 더한다.
이를 접한 서영은은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된 거 은퇴하지 않고, 노래할 수 있게 다운로드하셔서 소장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비오는 압구정’은 오는 2016년 발매 예정인 서영은의 리메이크 음반 ‘unforgettable’에 수록될 곡으로, 윤건이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2002년 브라운 아이즈 2집에 수록돼 큰 사랑을 얻은 곡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제이제이홀릭미디어, 엠넷 차트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