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남자친구 캘빈 해리스와의 다정한 사진이 다시금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리스의 등에 업힌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하게 밀착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현재 테일러 스위프트와 캘빈 해리스는 공개 열애 중이다.
한편, 19일(현지시간) 영국 선데이 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지난해 내놓은 앨범 ‘1989’와 현재 같은 이름으로 진행 중인 월드 투어 콘서트, 광고 수입 등으로 올해에만 3억 1,780만 달러(한화 약 3,570억원)를 벌어들인 바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테일러 스위프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리스의 등에 업힌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하게 밀착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현재 테일러 스위프트와 캘빈 해리스는 공개 열애 중이다.
한편, 19일(현지시간) 영국 선데이 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지난해 내놓은 앨범 ‘1989’와 현재 같은 이름으로 진행 중인 월드 투어 콘서트, 광고 수입 등으로 올해에만 3억 1,780만 달러(한화 약 3,570억원)를 벌어들인 바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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