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1
멕시코의 기상캐스터 야네트 가르시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멕시코 대표로 출연한 크리스티안이 멕시코 시청률 1위 프로그램으로 야네트 가르시아가 진행하는 일기예보를 언급했다.
야네트 가르시아는 몸에 딱 붙는 드레스를 입고 일기예보를 진행한다. 야네트 가르시아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가꾼 몸매로 미국의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의 몸매와 비교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 7월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최근 멕시코 MTY-TV 기상캐스터 야네트 가르시아가 세계 남성들의 주목을 받으며 글로벌 스타로 뜨고 있다”고 보도해 야네트 가르시아의 국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1](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2010410612719.jpg)
지난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멕시코 대표로 출연한 크리스티안이 멕시코 시청률 1위 프로그램으로 야네트 가르시아가 진행하는 일기예보를 언급했다.
야네트 가르시아는 몸에 딱 붙는 드레스를 입고 일기예보를 진행한다. 야네트 가르시아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가꾼 몸매로 미국의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의 몸매와 비교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 7월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최근 멕시코 MTY-TV 기상캐스터 야네트 가르시아가 세계 남성들의 주목을 받으며 글로벌 스타로 뜨고 있다”고 보도해 야네트 가르시아의 국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