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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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가 중국활동에 대해 밝혔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실검녀 특집’으로 꾸며졌다.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자주 오르는 배우 홍수아와 성우 서유리가 출연해 진솔하고 쿨한 토크를 선보였다.

당시 오랜만에 다시 활동을 시작한 홍수아는 “제가 한국 활동을 쉬는동안 많은 분들이 제가 결혼한 줄 안다”며 “사실 그동안 중국에서 많은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홍수아는 중국에서의 수입에 대해 “추자현 선배님에 비하면 아기 수준이다”라며 “한국 수입의 3~4배 정도 된다”며 수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택시’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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