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윤균상이 유아인과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까치독사를 찾아나선 이방원(유아인)과 무휼(윤균상)이 강렬한 첫 만남을 가지며 왜구에 잡힌 백성들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휼은 부녀자를 납치하는 왜구들을 목격하고 그들을 구하려는 이방원의 연극에 동참하게 됐다. 이방원과 무휼은 노예를 사려는 귀족으로 위장해 왜구에게 접근했으나 곧 이를 들키자 목숨에 위협을 받았다.
위기에 빠진 이방원은 무휼을 가리키며“저 분은 삼한의 제일검 길태미(박혁권)다”고 거짓말했다. 이에 무휼은 잠시 당황했으나 용기를 내 칼을 빼들고 “무사 무휼”을 외치며 왜구를 처단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방송캡처
지난 19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까치독사를 찾아나선 이방원(유아인)과 무휼(윤균상)이 강렬한 첫 만남을 가지며 왜구에 잡힌 백성들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휼은 부녀자를 납치하는 왜구들을 목격하고 그들을 구하려는 이방원의 연극에 동참하게 됐다. 이방원과 무휼은 노예를 사려는 귀족으로 위장해 왜구에게 접근했으나 곧 이를 들키자 목숨에 위협을 받았다.
위기에 빠진 이방원은 무휼을 가리키며“저 분은 삼한의 제일검 길태미(박혁권)다”고 거짓말했다. 이에 무휼은 잠시 당황했으나 용기를 내 칼을 빼들고 “무사 무휼”을 외치며 왜구를 처단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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