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무휼
윤균상이 이초희에게 첫눈에 반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성인이 된 무휼(윤균상)이 노래를 부르는 갑분(이초희)에 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갑분은 길거리에서 노래를 하고 있었고, 무휼은 그 모습을 보고 첫 눈데 반했다. 하지만 갑분은 자릿세를 내지 않고 공연을 한다는 이유로 시정잡배들에게 위협을 당했고, 갑분은 도망쳐 나오다가 무휼에게 안겼다.
갑분이 “무사님, 도와주세요”라고 외치자 무휼은 결국 시정잡배들에게 “뭐하는 짓이냐”고 큰소리를 쳤다. 이들이 무휼을 노려보자 무휼은 금방 “내가 지금 무슨 소릴 한 거냐”며 소심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처
![무휼](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2008584714771.jpg)
지난 19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성인이 된 무휼(윤균상)이 노래를 부르는 갑분(이초희)에 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갑분은 길거리에서 노래를 하고 있었고, 무휼은 그 모습을 보고 첫 눈데 반했다. 하지만 갑분은 자릿세를 내지 않고 공연을 한다는 이유로 시정잡배들에게 위협을 당했고, 갑분은 도망쳐 나오다가 무휼에게 안겼다.
갑분이 “무사님, 도와주세요”라고 외치자 무휼은 결국 시정잡배들에게 “뭐하는 짓이냐”고 큰소리를 쳤다. 이들이 무휼을 노려보자 무휼은 금방 “내가 지금 무슨 소릴 한 거냐”며 소심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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