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SBS ‘힐링캠프 500인’이 시청률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힐링캠프 500인’은 전국 시청률 4.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분이 나타낸 4.7%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에 머물렀다.
이날 방송에는 모델 장윤주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아울러 ‘힐링캠프’에 새롭게 합류한 서장훈, 광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와 MBC 다큐스페셜 ‘생명 연장의 비밀-텔로미어’는 각각 5.6%와 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BS ‘힐링캠프 500인’ 방송화면 캡처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힐링캠프 500인’은 전국 시청률 4.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분이 나타낸 4.7%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에 머물렀다.
이날 방송에는 모델 장윤주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아울러 ‘힐링캠프’에 새롭게 합류한 서장훈, 광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와 MBC 다큐스페셜 ‘생명 연장의 비밀-텔로미어’는 각각 5.6%와 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BS ‘힐링캠프 500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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