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첫장면
장윤주가 MC들의 패션을 평가했다.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장윤주가 출연해 500인의 시청자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주는 등장하자마자 “영화가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제동은 장윤주에게 “MC들의 패션을 평가해달라”고 부탁했다. 장윤주는 서장훈의 옷을 보고 “올블랙 패션에 포인트로 착용한 머플러가 멋지다”며 감탄했다.
또한 광희에게 장윤주는 “자세교정이 필요하다. 배를 내밀려고 하는 체형이다”며 우선 자세교정이 우선시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주는 김제동을 보며 “사나이 같고 마초같다. 옷을 볼 줄아는 사람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광희는 “그냥 비싼 거 입은거다”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방송화면캡처

이날 방송에서 장윤주는 등장하자마자 “영화가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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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광희에게 장윤주는 “자세교정이 필요하다. 배를 내밀려고 하는 체형이다”며 우선 자세교정이 우선시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주는 김제동을 보며 “사나이 같고 마초같다. 옷을 볼 줄아는 사람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광희는 “그냥 비싼 거 입은거다”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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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힐링캠프-500인’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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