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화려한 유혹’ 정진영이 최강희를 눈여겨보기 시작했다.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는 진형우(주상욱)과 신은수(최강희)가 15년 만에 재회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석현은 신은수가 혼자 비빔밥을 먹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 신은수는 강석현에 “한 숟갈 드시라 제안했다.
식탁에 앉은 강석현에게 신은수는 “이게 매실짱아찌 비빔밥이라고, 제 고등학교 친구가 알려준 건데 아삭한 게 아주 그만이다”라고 설명했으나, 강석현은 이내 아무말없이 자리를 떴다.
자신의 방에 도착한 강석현은 과거 자신의 비서였던 백청희와의 기억을 회상하며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 ‘화려한 유혹’ 방송화면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는 진형우(주상욱)과 신은수(최강희)가 15년 만에 재회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석현은 신은수가 혼자 비빔밥을 먹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 신은수는 강석현에 “한 숟갈 드시라 제안했다.
식탁에 앉은 강석현에게 신은수는 “이게 매실짱아찌 비빔밥이라고, 제 고등학교 친구가 알려준 건데 아삭한 게 아주 그만이다”라고 설명했으나, 강석현은 이내 아무말없이 자리를 떴다.
자신의 방에 도착한 강석현은 과거 자신의 비서였던 백청희와의 기억을 회상하며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 ‘화려한 유혹’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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